시흥 교통사고 병원 — 몸을 쓰는 일을 하시는 분의 회복

고래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박대명 이미지

"일을 쉴 수가 없는데요"

시흥 교통사고 병원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는 몸을 써서 일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물류 창고에서 상자를 옮기시는 분, 공장에서 설비를 만지시는 분, 현장에서 자재를 나르시는 분, 정비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이 교통사고 뒤에 가장 먼저 물으시는 것은 통증이 얼마나 가느냐가 아니라 언제 일에 돌아갈 수 있느냐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에 날짜로 답하기가 어렵습니다. 같은 부위를 같은 정도로 다쳐도, 앉아서 일하는 분과 하루에 수백 번 들어 올리는 분은 회복이 다르게 갑니다.

며칠 통증이 줄었다고 현장에 그대로 돌아가셨다가 다시 오시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길어지는 분들 중에 이 과정을 두세 번 반복하신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몸을 쓰는 일은 부하의 종류가 다릅니다

앉아서 일하는 부담은 오래 가만히 있는 데서 옵니다. 같은 자세가 굳는 것이 문제입니다.

몸을 쓰는 일은 반대입니다. 짧은 시간에 큰 힘이 실리고, 그 동작이 하루 종일 반복됩니다.

  • 들어 올릴 때 허리 마디에는 물건 무게의 몇 배가 걸립니다. 허리를 굽힌 채 들면 그 배수가 더 커집니다
  • 비틀면서 들 때 허리 마디는 가장 약해집니다. 옆으로 물건을 넘기는 동작이 특히 그렇습니다
  • 머리 위로 올릴 때 어깨와 목 위쪽이 같이 버팁니다. 교통사고로 굳어 있으면 여기서 먼저 걸립니다
  • 쪼그려 앉을 때 무릎과 골반이 접힙니다. 대시보드에 무릎이 부딪히셨다면 이 동작이 오래 안 돌아옵니다

교통사고로 다친 곳은 통증이 사라진 뒤에도 한동안 힘을 못 냅니다. 통증은 회복의 앞부분이고, 힘은 뒷부분입니다.

통증이 없어졌다는 것과 쓸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몸을 쓰는 일에서는 이 차이가 곧바로 드러납니다.

체표 온도 분포를 색으로 나타낸 적외선체열검사 이미지
좌우 중 어느 쪽이 더 버티고 있는지 보는 보조 자료로 씁니다

시흥 교통사고 병원과 한의원, 순서를 나누면

어디를 먼저 가야 하느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습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순서의 문제입니다.

병원에서 확인할 것 — 골절, 인대 파열, 신경 손상이 있는지입니다. 힘을 쓰는 일로 돌아가야 하는 분일수록 이 확인이 먼저입니다. 구조적 손상을 모른 채 무거운 것을 드시면 상태가 나빠집니다.

한의원에서 다룰 것 — 급한 손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된 뒤에 남는 통증과 굳음, 그리고 힘이 덜 실리는 상태입니다.

시흥 교통사고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께 저희가 먼저 여쭙는 것은 하루에 무엇을 몇 번 드시는지, 그 물건이 몇 킬로그램인지입니다. 진료실에서 아프지 않아도 현장에서 아플 수 있어서입니다.

이런 경우는 영상 검사나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물건을 들 때 다리에 힘이 빠져 주저앉을 것 같다
  • 저림이 허벅지 뒤를 따라 발까지 뻗어 나간다
  •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참기 힘들어졌다
  • 사타구니와 엉덩이 안쪽 감각이 무디다
  • 팔을 들어 올리는 힘이 한쪽만 눈에 띄게 약해졌다
  • 밤에 통증 때문에 깨고 쉬어도 줄지 않는다
  • 교통사고 때 머리를 부딪혔고 이후 구토나 심한 두통이 있다

세 번째와 네 번째가 함께 있으면 미루지 마시고 시흥 인근 응급실로 가십시오. 나머지도 무거운 것을 계속 드시기 전에 영상 검사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의원에서도 이 항목들을 배제한 뒤에 교통사고 치료를 시작합니다. 힘을 쓰는 일로 돌아가셔야 하는 분일수록 이 순서를 건너뛰지 않습니다.

침치료·부항·약침·전자뜸·추나요법·한방물리요법 여섯 가지 치료 이미지
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를 목표로 순서를 잡습니다

복귀는 한 번에 하지 않고 단계로 나눕니다

현장에 돌아가는 것을 되느냐 안 되느냐로 나누면 대개 실패합니다. 사이에 단계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첫 단계는 하루를 버티는 것입니다. 무게를 줄이고 시간을 채웁니다. 이때 기준은 통증이 아니라 다음 날 아침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무게를 늘리는 것입니다. 한 번에 올리지 말고 한 주에 한 단계씩 늘립니다. 늘린 다음 날 아침에 전보다 뻣뻣하면 한 단계 되돌립니다.

세 번째는 비트는 동작을 되돌리는 것입니다. 이 동작이 가장 늦게 돌아옵니다. 허리와 골반의 움직임이 고르게 나뉘어야 안전합니다.

동료분들 눈치가 보여 한 번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은데, 되돌아오는 시간이 더 깁니다. 시흥에서 안양까지 오시는 분들께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입니다.

교통사고 치료를 어디까지 받아야 하는지 헷갈리실 때는 통증이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무게를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아프지 않은데 예전 무게가 안 들린다면 아직 남아 있는 것입니다.

한의사가 환자의 목과 어깨를 잡고 1:1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모습
굳은 마디를 풀고 힘이 실리는 순서를 되돌립니다

한의원 진료에서 보는 곳

침과 약침으로는 허리 깊은 층과 엉덩이 근육의 긴장을 낮춥니다. 들어 올리는 동작에서 실제로 힘을 내는 층입니다.

추나로는 허리 마디와 골반의 움직임을 나눕니다. 한 마디가 굳어 있으면 그 위아래 마디가 몫을 더 받아 거기가 먼저 지칩니다.

어깨와 등 위쪽도 함께 봅니다. 머리 위로 물건을 올리는 일이 있으시면 목과 어깨의 각도가 회복되어야 그 동작이 안전해집니다.

적외선체열검사는 좌우 차이를 눈으로 확인하는 보조 자료로 씁니다. 통증을 말씀하시는 곳과 체열 변화가 나타나는 곳이 같은지를 봅니다. 진단을 대신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시흥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중이라면, 진료 시간과 함께 근무 형태를 묻는 곳인지도 보시면 좋습니다. 교통사고 뒤 복귀 일정은 그 정보가 있어야 잡힙니다.

현장에서, 그리고 집에서 하실 것

  • 허리를 굽혀 들지 말고 무릎을 굽혀 드십시오. 회복 중에는 한 번의 실수가 한 주를 되돌립니다
  • 들면서 몸을 비틀지 마십시오. 발을 옮겨 몸통 전체를 돌리는 습관을 들이십니다
  • 물건을 몸에 붙여 드십시오. 몸에서 멀어질수록 허리에 걸리는 힘이 커집니다
  • 한 시간에 한 번은 허리를 뒤로 젖혀 10초 펴십시오. 굽히는 동작이 많을수록 반대 방향이 필요합니다
  • 작업화 바닥이 닳았으면 바꾸십시오. 충격이 그대로 무릎과 허리로 올라옵니다
  • 다음 날 아침 뻣뻣함을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그날 저녁 통증보다 정확합니다
  • 무엇을 몇 킬로그램씩 몇 번 드는지 적어 오십시오. 복귀 단계를 정하는 데 그대로 쓰입니다

평촌자이파크몰 3층에서 뵙습니다

고래한의원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01-1호입니다. 시흥에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안양·군포·의왕·광명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평일 다섯 날 모두 20시까지 진료합니다. 주 하루만 야간진료를 하는 곳이라면 그 요일에 일이 생길 때 또 한 주를 넘기게 되는데, 매일 열려 있으면 초기 2주에 주 2~3회를 맞추기가 수월합니다.

화요일은 14시부터 20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점심시간 없이 15시까지 진료합니다. 평촌자이파크3문·양성교회 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기계식 주차장(B1·B2)을 이용하실 수 있고, 인근 비산수풀채 건물 주차장도 쓰실 수 있습니다.

시흥 교통사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신 뒤 한의원 치료를 함께 받으셔도 자동차보험 처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검사 결과지가 있으면 가져와 주십시오.

교통사고 닥터스 안양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로 21 평촌자이파크몰 301-1호

시흥 교통사고 한의원 안내

시흥에서 오시는 길과 진료시간, 시흥 지역으로 쓴 칼럼 3편을 한곳에 모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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