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앉으면 무릎이 안 내려갑니다
야탑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사고 뒤로 양반다리가 안 된다고 하십니다.
바닥에 앉으면 한쪽 무릎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손으로 눌러 내리려 하면 엉덩이 뒤쪽이 당기고 사타구니 앞이 걸립니다.
몇 분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려서 자세를 바꾸시게 됩니다. 일어설 때는 손으로 바닥을 짚어야 합니다.
걷는 데는 지장이 없어서 말씀을 안 하십니다. 그런데 명절이나 모임에서 바닥에 앉을 일이 생기면 그제야 불편이 분명해집니다.
분당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여쭐 때 바닥에 앉는 동작을 따로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양반다리는 고관절이 하는 동작입니다
무릎을 접는 동작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일하는 곳은 고관절입니다. 허벅지뼈가 골반 안에서 바깥으로 돌면서 동시에 접혀야 무릎이 옆으로 내려갑니다.
이 두 가지가 같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만 막혀도 무릎이 뜹니다. 그래서 다른 동작은 다 되는데 이 동작만 안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바깥으로 돌리는 일을 맡는 근육은 엉덩이 깊은 층에 여러 개가 겹쳐 있습니다. 안쪽 허벅지를 모으는 근육은 반대로 이 동작을 제한합니다.
한쪽은 굳고 한쪽은 짧아지면 무릎이 내려갈 길이 막힙니다. 교통사고 뒤에는 이 둘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고 뒤에 이 동작이 먼저 없어지는 이유
충돌 순간 벨트는 몸통을 붙잡고 골반은 좌석에 눌립니다. 몸통은 앞으로 가려 하고 골반은 남아 있으니 그 사이 관절과 인대에 힘이 걸립니다.
브레이크를 밟고 있던 다리는 발끝에서 무릎을 지나 고관절까지 충격이 올라옵니다. 안쪽 허벅지 근육이 순간적으로 당겨지는 것도 이때입니다.
사고 뒤 며칠에서 몇 주는 통증 때문에 다리를 크게 벌리는 동작을 피하게 됩니다. 쓰지 않는 방향은 빠르게 줄어듭니다.
관절은 아파서 안 쓰는 방향부터 좁아집니다. 통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그 방향만 돌아오지 않은 채로 남는 이유입니다.
교통사고 뒤 한 달쯤에 아프지는 않은데 이 동작만 안 된다고 하시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무릎이 아프다고 하시는데 무릎이 아닌 경우
양반다리를 할 때 무릎 안쪽이 아프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정작 무릎을 눌러 보면 아프지 않습니다.
고관절이 돌아가지 않으면 그 몫을 무릎이 대신 받습니다. 허벅지뼈가 못 도는 만큼 무릎이 비틀리면서 안쪽 인대에 힘이 실립니다.
이런 경우 무릎만 치료하면 며칠 편해졌다가 같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고관절의 움직임이 돌아와야 무릎에 실리던 힘이 빠집니다.
어디가 아픈지와 어디가 원인인지가 다른 대표적인 경우라, 진찰에서 양쪽을 나눠 확인합니다.
이런 고관절 통증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 사타구니에 체중을 실을 수 없을 만큼 아프고 다리를 절게 된다
-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달라 보이거나 발끝이 한쪽으로 돌아가 있다
- 열이 나면서 고관절이 붓고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 밤에 가만히 있어도 사타구니 깊은 곳이 쑤신다
- 양쪽 다리가 함께 저리거나 걸음이 휘청거린다
- 소변을 보기 어렵거나 참기 힘들어졌고 사타구니 주변 감각이 둔하다
- 사고 뒤 한 번도 체중을 제대로 실어 본 적이 없다
첫 두 항목은 골절이나 탈구를 확인해야 하므로 영상 검사가 먼저입니다. 사고 직후에 잘 걸었다고 해서 배제되지 않습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관절 안쪽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가 함께 오면 척추 쪽 문제일 수 있어 미루지 않습니다.
야탑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 고관절을 볼 때
야탑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 양반다리가 안 되는 상태를 다룰 때는 순서를 정해 둡니다.
- 양쪽 각도를 재 둡니다. 무릎이 바닥에서 몇 센티미터 떠 있는지를 좌우로 기록하면 경과가 눈에 보입니다
- 엉덩이 깊은 층의 긴장을 침과 약침으로 낮춥니다. 손으로 눌러서는 닿지 않는 층입니다
- 안쪽 허벅지는 짧아진 쪽이라 늘리는 쪽으로 다룹니다. 굳은 곳과 짧아진 곳을 같게 다루면 오히려 더 걸립니다
- 골반과 허리 마디를 추나요법으로 조정합니다.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 있으면 고관절이 돌 각도 자체가 줄어듭니다
- 첩약은 상태를 보고 씁니다. 교통사고 뒤 정체된 순환을 한의학에서는 어혈로 보고, 회복을 뒷받침하는 쪽으로 처방합니다
집에서 하실 것
-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한쪽씩 바깥으로 눕히세요. 반동 없이 천천히 내리고 열을 셉니다
- 벽에 다리를 대고 양쪽 발바닥을 맞대 두세요. 힘으로 누르지 말고 무게로 내려가게 둡니다
- 바닥에 앉을 때 방석을 깔고 앉으세요. 엉덩이가 높아지면 무릎이 훨씬 편하게 내려갑니다
- 한 자세로 20분을 넘기지 마세요. 저리기 시작하면 이미 늦습니다
- 아픈 쪽 다리를 꼬고 앉지 마세요. 짧아진 안쪽 근육이 더 짧아집니다
- 급성기가 지났다면 사타구니와 엉덩이를 따뜻하게 하세요. 늘리기 전에 데워 두면 덜 당깁니다
- 무릎이 뜬 높이를 주에 한 번 재 보세요. 통증보다 각도가 먼저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남시 야탑에서 오시는 분들께
미소로한의원 분당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49 시그마타워 2층입니다.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모두 서는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분입니다.
야탑에서는 분당선으로 환승 없이 닿습니다. 사고 뒤에 운전대를 잡기가 부담스러우실 때 지하철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야탑에서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실 때 거리를 먼저 보시는데, 정해진 간격으로 다니실 수 있는 곳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뒤 2주에 주 2~3회로 나눠 받으시면 정리가 빠릅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21시까지 진료하므로 퇴근 후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 월·금은 19시, 토요일은 14시까지입니다. 수요일은 휴진이라 요일을 확인하고 오시면 헛걸음이 없습니다.
양반다리는 통증이 없어진 뒤에도 각도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달이 지나도 무릎이 그대로 떠 있다면 교통사고 치료 내용을 다시 잡고 검사 여부를 함께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