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 — 겨드랑이 뒤쪽과 옆구리 위가 결릴 때

침향부부한의원 정은혜·박재우 대표원장 사진과 병원명이 함께 있는 안내 이미지

목도 허리도 아닌데 옆구리 위가 결립니다

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겨드랑이 뒤쪽에서 옆구리 위로 이어지는 부위가 결린다고 하십니다.

손을 뻗어 짚어 보려 하면 정확히 어디인지 짚기가 어렵습니다. 팔을 들어 올릴 때, 세탁물을 널 때, 뒷좌석으로 몸을 돌릴 때 걸립니다.

깊게 숨을 들이쉬면 그 부위가 당기기도 합니다. 눌러 보면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말씀을 아끼십니다.

교통사고 뒤에 목과 허리는 으레 물어보시는데 이 부위는 물어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몇 주가 지나서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동탄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여쭐 때 이 부위를 따로 짚어 보는 이유입니다.

몸통을 붙잡고 있던 근육들

겨드랑이 뒤쪽 벽은 등에서 올라온 넓은 근육이 팔로 이어지며 만드는 곳입니다. 그 아래 옆구리에는 갈비뼈를 감싸며 어깨뼈를 앞으로 당기는 근육이 손가락처럼 붙어 있습니다.

충돌 순간 이 근육들이 한꺼번에 일합니다. 몸이 앞이나 옆으로 밀릴 때 팔과 몸통이 따로 놀지 않게 붙잡아 주는 것이 이 층입니다.

안전벨트가 어깨에서 반대쪽 골반으로 비스듬히 지나간다는 점도 여기에 겹칩니다. 벨트는 몸을 붙잡아 주지만 붙잡힌 선을 따라 갈비뼈와 그 사이 근육에는 힘이 실립니다.

핸들을 쥔 채 버틴 분은 팔에서 몸통으로 힘이 전달되며 같은 층이 당겨집니다. 팔을 다치지 않았는데도 겨드랑이 뒤쪽이 남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교통사고 뒤에 어깨와 등 사이가 애매하게 결린다고 하시는 말씀은 대개 이 층에서 나옵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목·어깨·허리 증상을 정리한 이미지
겨드랑이 뒤쪽과 옆구리 위는 말씀을 안 하시면 빠지기 쉬운 부위입니다

숨을 쉴 때마다 걸리는 이유

갈비뼈는 숨을 쉴 때마다 움직입니다. 들이쉬면 벌어지고 내쉬면 좁아지는 일을 하루에 이만 번 넘게 반복합니다.

갈비뼈 사이 근육이나 갈비뼈가 척추와 만나는 마디에 사고 충격이 남으면 이 움직임이 매번 통증을 건드립니다.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다고 하시는 이유입니다.

통증이 있으면 몸은 그 부위를 덜 움직이려고 숨을 얕게 쉽니다. 얕게 쉬면 갈비뼈가 덜 벌어지고, 덜 벌어지면 더 굳습니다.

며칠 사이에 이 고리가 만들어집니다. 사고 직후에는 없던 답답함이 이삼 주 뒤에 생겼다고 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심장이나 폐 문제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왼쪽 옆구리 위가 결리면 심장을 걱정하시고, 숨 쉴 때 당기면 폐를 걱정하십니다.

근육과 갈비뼈에서 오는 통증에는 구분되는 점이 있습니다. 특정 자세나 동작에서 재현되고, 그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아픈 곳이 좁게 잡힙니다.

반대로 움직임과 상관없이 오고 가거나, 가슴 한가운데가 조이면서 팔이나 턱으로 뻗치거나, 식은땀과 함께 온다면 근육 이야기가 아닙니다.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언제 어떻게 아픈지를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교통사고 뒤에 생긴 통증이라고 해서 모두 근육에서 오는 것은 아니라, 진찰에서 가장 먼저 갈라내는 부분입니다.

이런 옆구리 통증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 숨이 차거나 숨을 쉬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 가슴 가운데가 조이고 팔이나 턱으로 뻗치며 식은땀이 난다
  • 기침할 때 피가 섞여 나온다
  • 갈비뼈를 누르면 한 곳에서 뚜렷하게 날카로운 통증이 난다
  • 옆구리가 부어오르거나 피부색이 변해 있다
  • 왼쪽 아래 갈비뼈 안쪽이 아프면서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난다
  • 열이 나면서 통증이 점점 심해진다

첫 세 항목은 폐나 심장 쪽을 다투는 신호라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사고 뒤 며칠이 지나 나타나기도 하니 시기와 상관없이 같게 보셔야 합니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갈비뼈 손상을 확인해야 하므로 영상 검사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여섯 번째는 배 안쪽 장기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라 미루지 않습니다.

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 이 부위를 볼 때

청계동 교통사고 후유증 한의원에서 겨드랑이 뒤쪽과 옆구리를 다룰 때는 아프다고 하신 곳만 보지 않습니다.

  • 어깨뼈의 움직임을 먼저 봅니다. 팔을 들 때 어깨뼈가 따라 돌지 않으면 옆구리 근육이 그 몫을 대신 받습니다
  • 갈비뼈가 척추와 만나는 마디를 추나요법으로 다룹니다. 숨을 쉴 때 걸리는 느낌은 이 마디에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겨드랑이 뒤쪽 깊은 층은 침과 약침으로 긴장을 낮춥니다. 손이 닿기 어려운 층이라 스스로 풀기 힘든 부위입니다
  • 호흡을 함께 봅니다. 얕은 숨이 굳어 있으면 치료해 놓아도 며칠 안에 같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 첩약은 상태를 보고 씁니다. 교통사고 뒤 순환이 정체된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어혈로 보고, 회복을 뒷받침하는 쪽으로 처방합니다
한의사가 엎드린 환자에게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모습
갈비뼈와 어깨뼈의 움직임을 함께 봅니다

집에서 하실 것

  • 숨을 천천히 끝까지 내쉬어 보세요. 들이쉬는 것보다 내쉬는 쪽을 길게 하면 갈비뼈 주변이 덜 긴장합니다
  • 팔을 머리 위로 올려 옆구리를 늘려 두세요. 아픈 쪽 팔을 올리고 반대쪽으로 천천히 기울여 열을 셉니다
  •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지 마세요. 결리는 쪽과 반대쪽에 메면 몸이 더 기웁니다
  • 잘 때 아픈 쪽을 아래로 두지 마세요. 눌린 채 몇 시간을 보내면 아침에 더 굳습니다
  •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 손으로 옆구리를 감싸 주세요. 갈비뼈가 갑자기 벌어지는 것을 줄여 줍니다
  • 급성기가 지났다면 저녁에 따뜻하게 하세요. 사고 직후 며칠은 반대로 차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 어느 동작에서 걸리는지 적어 오세요. 팔을 들 때인지 돌아누울 때인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화성시 청계동에서 오시는 분들께

침향부부한의원 동탄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01호입니다. 청계동에서 오시는 분들과 반송동·능동·영천동·금곡동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청계동에서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실 때 거리를 먼저 보시는데, 정해진 간격으로 다니실 수 있는 곳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교통사고 뒤 2주는 손상 부위에 염증이 활발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주 2~3회로 나눠 받으시면 정리가 빠릅니다. 간격이 벌어지면 풀어 놓은 근육이 다시 굳은 상태로 오게 됩니다.

월·화·목은 21시까지 진료하니 퇴근 후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 수·금은 19시, 토요일은 1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정류장에서 도보 1분이고,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주차장을 쓰실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뒤쪽과 옆구리 결림은 어깨뼈와 갈비뼈의 움직임이 돌아오면서 함께 줄어드는 편입니다. 한 달이 지나도 그대로거나 숨 쉴 때 걸리는 느낌이 늘어난다면 교통사고 치료 내용을 다시 잡고 검사 여부를 함께 판단합니다.

교통사고 닥터스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01호
GTX·SRT 동탄역 인근 (삼우메디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