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는 않은데 거기까지 안 올라갑니다
병점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시는 분들 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제 아프지는 않은데 팔이 예전만큼 올라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목도 같습니다. 통증은 거의 사라졌는데 주차하려고 뒤를 돌아보면 어느 지점에서 더 돌아가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으니 말씀을 아끼십니다. 다 나은 것 같은데 이걸 이야기해도 되나 싶어 그냥 넘기십니다.
그러다 몇 달 뒤에 다시 오십니다. 그때는 덜 쓰던 범위가 굳어 있어 되돌리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교통사고 뒤 회복을 볼 때 통증만 기준으로 삼으면 이 부분이 통째로 빠집니다.
통증과 움직임은 같은 속도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통증은 신경이 보내는 신호고, 움직임은 관절과 근육이 실제로 만들어 내는 범위입니다. 이 둘은 회복 속도가 다릅니다.
염증이 가라앉으면 통증은 비교적 빨리 줄어듭니다. 이삼 주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는 정도까지 갑니다.
반면 손상된 근육과 인대가 아무는 과정에서는 섬유 조직이 새로 깔립니다. 새로 깔린 조직은 원래 결보다 방향이 거칠고 덜 늘어납니다.
그래서 아프지 않은데도 마지막 몇 도가 남습니다. 교통사고 치료에서 통증이 끝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각도가 남는 세 가지 경로
첫째, 관절을 감싼 주머니가 줄어든 경우입니다. 아픈 동안 그 범위를 쓰지 않으면 주머니와 인대가 짧은 길이에 맞춰 굳습니다.
둘째, 근육이 켜지는 순서가 바뀐 경우입니다. 팔을 들 때는 어깨뼈가 먼저 돌아야 하는데, 사고 뒤에는 목과 어깨 윗부분이 먼저 힘을 쓰게 됩니다.
셋째, 몸이 통증을 기억하는 경우입니다. 아팠던 방향으로는 끝까지 가지 않으려는 제동이 남습니다.
교통사고 뒤 남은 각도는 이 세 경로 중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푸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래서 병점 교통사고 한의원에서는 안 되는 각도를 어떤 식으로 안 되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각도가 남으면 다른 곳이 대신 일합니다
어깨가 마지막 20도를 못 내면 그 몫을 목과 등 윗부분이 받습니다. 팔을 들 때마다 어깨를 통째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 붙습니다.
고개가 한쪽으로 덜 돌아가면 몸통을 같이 돌리게 됩니다. 허리가 하루에 수십 번 그 일을 대신합니다.
그래서 몇 달 뒤에 사고와 상관없어 보이는 곳이 아파집니다. 목을 다쳤는데 반년 뒤에 허리가 결린다고 오시는 분들 중에 이런 경로를 거친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뒤 남은 각도는 통증이 없다고 해서 조용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변에 부담을 나눠 놓고 기다립니다.
이런 움직임 제한은 검사가 먼저입니다
- 팔이나 다리에 힘이 빠져 물건을 놓치거나 발이 끌린다
- 저림이나 감각 둔함이 같이 있고 범위가 넓어진다
- 다른 사람이 대신 들어 올려 줘도 똑같은 지점에서 딱 걸린다
- 움직일 때 관절 안에서 무언가 걸렸다 빠지는 느낌이 난다
- 열감과 부기가 함께 있고 밤에 더 심해진다
- 사고 뒤로 그 범위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다
- 대소변 조절이 평소와 다르다
마지막 항목은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신경이 눌리는 상황을 다투는 신호라 시간을 미루지 않습니다.
첫 두 항목은 신경 쪽 확인이 필요해 영상 검사를 먼저 안내드립니다. 셋째와 넷째는 관절 안쪽 구조나 힘줄 손상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다섯째는 감염이나 염증성 질환을 갈라내야 하므로 한방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확인합니다.
병점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남은 각도를 볼 때
병점 교통사고 한의원에서 움직임만 남은 상태를 다룰 때는 통증이 있을 때와 순서를 다르게 잡습니다.
- 양쪽을 같이 재 둡니다. 다치지 않은 쪽이 기준이 되므로, 좌우 차이를 각도로 적어 두고 주마다 비교합니다
- 관절 주머니가 줄어든 경우는 추나요법으로 관절이 미끄러지는 방향을 따라 범위를 넓힙니다
- 근육 순서가 바뀐 경우는 어깨뼈와 골반부터 다시 켜지게 합니다. 아픈 곳만 풀면 며칠 뒤 같은 상태로 돌아옵니다
- 굳은 힘줄과 깊은 층은 침과 약침으로 긴장을 낮춘 뒤 움직임을 넣습니다. 순서를 바꾸면 늘리는 동작 자체가 부담이 됩니다
- 끝 범위에서 멈추는 습관은 조금씩 넘겨 가며 몸이 안전하다고 받아들이게 합니다
- 첩약은 상태를 보고 씁니다. 교통사고 뒤 순환이 정체된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어혈로 보고, 회복을 뒷받침하는 쪽으로 처방합니다
집에서 하실 것
- 하루에 한 번 끝까지 가 보세요.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멈추면 그 범위가 그대로 굳습니다
- 같은 동작을 정해 두고 주마다 재세요. 벽에 손을 짚고 올린 높이를 표시해 두면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 늘리기 전에 데우세요. 따뜻한 물로 씻은 직후가 가장 잘 늘어납니다
- 한 번에 세게 늘리지 마세요. 짧게 여러 번이 길게 한 번보다 낫습니다
- 반대쪽도 같이 쓰세요. 안 쓰는 쪽만 늘리면 몸통이 한쪽으로 기웁니다
- 덜 되는 방향을 적어 오세요. 올릴 때인지 뒤로 젖힐 때인지에 따라 보는 곳이 달라집니다
- 통증이 없다고 교통사고 치료를 스스로 끝내지 마세요. 남은 각도는 저절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화성시 병점에서 오시는 분들께
침향부부한의원 동탄점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동탄순환대로 686 삼우메디타워 301호입니다. 병점에서 오시는 분들과 반송동·능동·영천동·금곡동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병점에서 교통사고 한의원을 알아보실 때 거리를 먼저 보시는데, 정해진 간격으로 다니실 수 있는 곳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움직임만 남은 상태는 주 1회로는 잘 늘지 않습니다. 넓혀 놓은 범위를 다음 방문 전까지 유지해야 하므로 초기에는 나눠서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월·화·목은 21시까지 진료하니 퇴근 후에도 오실 수 있습니다. 수·금은 19시, 토요일은 14시까지 점심시간 없이 진료합니다.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정류장에서 도보 1분이고, 차를 가져오시면 건물 주차장을 쓰실 수 있습니다.
각도는 통증보다 늦게 돌아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한 달을 재 봐도 숫자가 그대로라면 교통사고 치료 내용을 다시 잡고 검사 여부를 함께 판단합니다.